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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2008.06.02 16:32

도시인 Views:1244

현 제 한국에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매일 인터넷으로 확인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몸을 던져가며 바로서지 못하는 정권에 저항하며 다쳐나가는 것을 보며 과연 나는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의 행복을 위해 그냥 방관만 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매일 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새벽늦게까지 인터넷으로 한국상황을 체크하는 나를 보며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벌렸습니다.
제 전공과 관련된 대운하에 관련해 조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해되고 있는 김이태 박사님과 박석순 교수님의 이메일  공방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중앙일보 담당기자와 박석순 교수와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원가 잘못되어 가는 것을 인지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아고라에 글을 남기고야 말았습니다.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내 정보가 유출되어 괜히 나중에 다칠 수 있진 않을까?? 하지만 두려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 조국을 위해 그리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되기위해.......

공부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지식을 추구하는 우리과 어떠한 삶의 자세로 나아가야 할까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