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key

4명이 한 아파트에 사는 구조입니다.

스타키의 재미난 점은 정북향과 정남향으로 건물을 지어놓아서, 한쪽에는 햇빛이 아주 많이 들고 다른쪽에는 일년내내 햇빛이 하나도 안든다는 것이죠. 저는 운이 안좋아서 햇빛이 안드는 쪽에서 살았는데, 끝판에는 우울증이 오려고 하더군요.

30년 된 이건물은 올드기븐스 같이 오래된 기숙사보다는 깨끗한 편이지만, 관리가 썩 잘된 것은 아니라서 화장실이나 구석구석이 좀 지저분해요. 같이 써는 공간일수록 관리가 안되는 편이죠. 개인 방은 깨끗하답니다.

빨래터가 다른 건물에 있어 걸어가는 것이 조금 번거롭죠.

셔틀버스 정류장은 더욱더 멀리 있습니다.

대신 gym이 근처에 있어 운동하기 편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