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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_center [2012/03/26 05:00]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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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ealth.rutger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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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rtado ** College Ave에 있는 보건소입니다. ​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732-932-7402.
 +가끔 운이 좋으면 걸어들어가자마자 넣어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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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health center라 쓰고 양호실 혹은 보건소라 부르는 곳은__ __**College Ave(main)/​Livingston/​Cook** Campus에 각각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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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ge Ave**에 있는 **Hurtado Health Center**가 가장크고 Main인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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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록이 전산화되어 통합되는 것이 아니라 Paper로 각각 남게되므로 가급적이면 가까운 곳 **한 군데**를 정해서 다니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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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에는 Hurtado외에는 다 문을 닫으므로 개인적으로는 Hurtado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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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n health center답게 의사 수도 가장많고 정형외과 의사와 물리치료사도 있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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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보건소에 가면 무슨 용건으로 왔든지 간에 4페이지 가량의 서류를 작성하게 합니다. ​
 +조금 기다리면 간호사가 기본 건강상태 확인하고 의사들이 있는 방으로 가라고 알려주지요.
 +5분정도 기다리면 의사가 나타나서 상태를 확인해주는데요.. 성의가 없는 편입니다. ​
 +증상에 관계된 안내문 하나 주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_-;;
 +웬만한 감기 같은 거엔 항생제 처방전 써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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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용건이건간에.. 혹은 피를 철철 흘리고 있어도 **4페이지**의 서류를 작성하게 합니다. ​
 +(세군데 다 가봤는데 세군데에서 다 작성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칼에 베인 상처의 피가 멈추지 않아서 급하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4페이지 서류 다 작성하게 하고 나서도 10분 기다리고 치료받았습니다.(....) ​
 +기본적으로 **예약**을 하고 가더라도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듯합니다. ​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시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아주 금방 들어갈 수 있고, 운 없으면... 그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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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증상에 관해 물어보는데,​ 물론 유창한 영어로 잘 설명해 주면 좋겠지만 능력의 한계에 다달았을 경우 ​
 +의사가 있을 법한 증상들은 다 알아서 물어보니까 그냥 **Yes/​No**로 답해주면 됩니다.(감기나 간단하고 자주 걸리는 질병의 경우는 한국어 질문지가 있는 걸로 압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추어 볼 때, College Ave와 Livingston의 의사들이 친절하게 질문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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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비는 무료이며,​ 매년 가을/​겨울에 맞는 flu vaccine도 학교 보건소에서 맞으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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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약사는데 돈이 솔찮게 깨집니다. 그냥 over-the-counter로 아무 드럭스토어/​마트에서 살 수 있는 약의 경우는 의사가 약이름을 적어주고 끝납니다만,​ 처방전을 발행해준 경우 약국에서 약을 구매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항생제와 기침약 열흘치가 $30 정도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달치를 사도 이 가격은 안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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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약값은 pharmacy마다 틀리고 또한 보험 적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도 또 틀려지기 때문에, 비싼 약이라면 몇군데 근처 pharmacy에 전화해서 미리 가격 확인하고 가서 사는게 좋고, Walgreens의 Prescription Savings Club에 가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어떤 약은 보험 적용가가 더 싸기도 하고, 그냥 cash price 또는 Walgreens의 PSC 적용 가격이 더 싸기도 하고, 중구난방입니다.) 학교 처방전이라고 굳이 학교 보건소 내 약국에서 사야 할 필요는 없고, RiteAid나 Walgreens, CVS, Target 등의 드럭스토어 약국에서 구입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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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보건소에서 처리할 수 없는 문제인 경우에는 앰뷸런스에 실려 큰병원으로 가게됩니다.
 +미국 대학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중에 하나가 뇌막염이거든요.
 +구토, 두통, 현기증 증상으로 보건소 갔다가 그대로 병원으로 운송되는 경우 있습니다.
 +<​del>​큰병원 가야하는 증상이더라도 일단 보건소를 통해야 [[insurance|학생보험]]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del>​ 몇년 전부터 학생보험이 HMO가 아닌 PPO로 바뀌어서 굳이 1차진료소에서 referral을 받지 않아도 바로 전문 병원에 가서 학생보험으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고자 하는 병원이나 검사소(Lab)가 보험회사의 in-network인지 out-of-network인지 미리 확인하고 가야 나중에 보험 적용이 안돼서 바가지 쓰는 일이 없습니다. (매년 바뀔 수 있으므로 매년 1/9월에 꼭 확인하세요.) 만약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급한 질환이 아니라면 Hurtado에서 1차 진료를 받고, 그곳에서 학교에서 가까운 곳의 전문의를 추천받아 가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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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까지 영업함. 5시넘어가면 야간진료가 되서 한방에 몰아넣고 기다리는게 더딤. 5시전에 가는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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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보건소는 가보신 분께서 정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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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보건소** ​
 +헐타도에 비해 규모도 작고 사람도 적음. 헐타도가 가장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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